저는 내 차는 내가 잘 알지 쪽였어요. 제 차가 팰리사이트 파크웨이에서 퍼져 버리기 전까지는. 어찌나 황당스럽던지. 다행히 Exit 하나만 가면 개스스테이션이 있기때문에 AAA에 전화걸지 않고 해결을 봤죠. 시동을 걸면 조금 가요. 그러다 멈춰요 또 시동 걸어요. 가다서다가다서다 그 짓을 한 스무번이상은 한 것 같아요.  그 뒤로는  개스가 반으로 내려오면 바로 채워 넣는 쪽으로 바꿨답니다.

NY은 3단계가 열리고 맞는 첫 연휴 독립기념일.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 생활을 즐기게 된 PC세대들.
멀리 가기전에 가스 부터 첵! 첵! 첵 1

빵빵하게 배부른 자동차와 운전하면서 딥퍼플의 노래를 들으면 진짜 쉰나!요.

Author 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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