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데일리 뉴스 커버. 제목이  “I” OF THE STORM. 제목을 읽는 순간 얼른 떠오르는 노래 ‘ EYE OF THE TIGER”. 왜 이 곡 제목을 패러디 했을까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임시로 사용하는 홍수방지용 주홍색 튜브 이름이 ‘타이거 댐’. 이래서 또 하나 배운다.

최대 32 피트 높이 까지 쌓을 수 있고 서로 연결을 할 수 있어서 긴 도로를 커버 할 수 있고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으로 설치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홍수를 막기 위해 수많은사람이 모래주머니를 쌓는 수고 없이 몇사람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재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 사진 :NYPOST>

Tiger Dam이   태풍 이사이아스때문에 ‘Damn….”될 수 있는 지역을 잘 커버할 주길 바라면서  Survive의 노래를 들어본다.

Author 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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