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좀 다녀오셨어요? 올 여름은 한국은 한프리카고  뉴욕은 뉴남아시아입니다. 툭하면 집중 호우에다 90도를 넘나드는 고온다습한 날들이 이어지다 보니. 냉방시설이 좋은 가까운 박물관이나 전시장등에서 휴가를 보내는 “스테케이션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잉글우드 병원과 함께 하는 < 장미선의 의학세미나>23.24회는 시원한 영상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스테이미나 (Stay + Seminar) 짜자잔!!!

자! 그럼 여름특집 스테이미나 영상의학세미나의 메뉴얼및  관전포인트를 살펴볼까요?
1.일단 영상 세미나는 저희가 찾아갑니다.
(늘 여러분이 극장에 오셨으니 이번엔 저희 차례)
2. 시간 : 7월 31일 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3. 장소:  여러분의 휴대폰속으로
4. 어떻게:  잉글우드 병원의 카톡 플러스 친구를 통하여
5. 세미나 주제: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한국인들에게 질병부담이 높은 스트레스성 위염, 과민성대장염, 소화기 질환, 당뇨병,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암, 감염등으로  내 몸을 지키는 예방책
6.출연진 : 11명의 전문의(아래 사진 참조)
7. 보는방법 : 휴대폰 카톡으로 잉글우드 병원 플러스 친구가 “카톡”하고 들어오면  <세미나보기>를 클릭한 후 영상을 플레이 하면 됩니다.
8. 참여 : 세미나를 보시고 <댓글쓰기>에 궁금한 질문이나 보신 소감을 올려 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9. 나누기:  <공유하기>를 눌러서 본인의 카톡속의 친구들과 공유하기

사진설명:
왼쪽 맨위부터 제니퍼 조 부인과 전문의 /피터 신 입원내과 과장 / 정재훈 심장내과전문의 /월터 클라인소화기내과전문의
가운데:23회영상세미나 포스터 /아시 샤 정형외과 전문의/아담 아놀로프스키 심장외과전문의 /다니엘 김 안과전문의
맨아래 : 고판석감염내과전문의 / 매튜 블라스카 위장내과 전문의 / 선성욱 일반내과 전문의 / 이성원 내과 전문의

 

Author 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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