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의 꽉찬  3주가 지나갔습니다. 인심좋게 마구 퍼주고 나르던  ” 새해 복”도  시들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즈음에 저는 17번째 의학세미나를 준비합니다.2017년에 이어 올해도 잉글우드 병원과 함께 12번의 의학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새해인사를 주고 받을때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 왜  그렇게 의학세미나를 열심히 하세요? 정답은  ” 여러분과 더불어 행복한 이민생활을 하고 싶어서요.” 입니다. 그거 아세요? 행복하려면 행복할 체력이 필요하데요. 그래서 어떤의사는 허벅지 근육과 허리의 힘이 마음의 근력이 되는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몸과 마음의 건강이 다르지 않다는 거죠. 저는 건강한 삶을 갖는것이야말로  가장 수준 높은 행복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와 함께  행복한 마음의 근력! 만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이번주 27일에 있는 17번 째 의학세미나는 새해의 결심을 재확인하고 다지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래는 이번 세미나에 출연하실 내분비과 전문의 크리스챤김의 “애피타이져 인터뷰” 입니다. 미리 듣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Author 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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