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가 다섯손가락안에 들어오는 연말.
전화기 속 갤러리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두 장의 굴욕?스러운 사진.
꺽다리 김장훈가수와 키다리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이렇게 엄청난 키차이에도
나는
그런데…
웃고 있네 .

Author 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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