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런Live 첨해본다,,
이태원 코로나사태로 다시금 방송국도 긴장상태,
고무장갑에 마스크쓰고 키타치며 노래해본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가수 이치현.
나와는 공연과 방송 인터뷰를 여러번 해서 폐친이기도 하다.
폐북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그에게 물었다.
장갑끼고 키타 연주가 되나요? 물었더니
키타에 프렛이란게 있어서 가능해요.라고 답한다.
나도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프렛’ 이 있어야 할 텐데..
* 프렛Fret:
키타 지판에 쇠로 되어 박힌 음쇠.
플랫Flat- 내림표와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

Author 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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