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또는 예방주사를 의미하는 백신(vaccine)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라틴어로 “암소”를 의미하는 여성형 명사 vacca(f.)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백신은 천연두예방법을 발명하는 과정에서 면역물질을 암소에서 추출한데서 기원 이 된거죠.

백신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영국의 시골의사에드워드 제너씨 입니다.
옛날 영국에 시골에는 소의 젖을 짜는 여인들중 소의 질병인 우두에 걸렸던 여자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다는 소문이 있었데요, 그마침 집안의 하녀가 우두에 걸리자 손바닥 종기에서 고름을 채취해 하인 아이의 팔에 주사를 놓았답니다.
최초의 천연두 백신인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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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초의 백신은 언제쯤 어느나라에서 만든 무엇일까요?
출연 : 선성욱 내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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