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린 텔레메디신

코로나 바이러스가 뜨뜻미지간 했던 텔레메디신(Telemedicine)에 불을 지폈다.

텔레메디신이란?
텔레메디신은 병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를 진료하는 “원격진료” 시스템.  미국에서는 이미 2003년 부터 시작된 기술로 이라크 파병 군인을 비롯 여러나라 전쟁에 나가 있는 미군들을 상대로 군병원 의사가 원격 수술을 하거나 의사가 없는  미국 시골에서 이미 많이 이용되어 왔다.

집에 앉아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일. 말처럼 편리할까?
텔레메디신의 장단점을 들어본다.
출연 : 선성욱 내과전문의
          정재훈 심장내과전문의
          최윤범 신경내과전문의